블랙핑크 제니, 파리에 뜬 '인간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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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전해왔다.
30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Hello paris. Thank you my blinks for the warm welcome you guys are so cute. Safely arrived(파리 안녕. 블링크들! 따뜻한 맞아줘서 너무 고맙고, 우리 팬들 너무 귀여워요. 저는 안전하게 잘 도착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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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전해왔다.
30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Hello paris. Thank you my blinks for the warm welcome you guys are so cute. Safely arrived(파리 안녕. 블링크들! 따뜻한 맞아줘서 너무 고맙고, 우리 팬들 너무 귀여워요. 저는 안전하게 잘 도착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제니는 바쁜 일정에도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팬사랑’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한 손으로 턱을 괴고, 빨간 카멜리아 장식이 달린 비니를 쓰고 있다. 제니는 이 게시물에 샤넬 공식 계정을 태그해 비니가 샤넬 제품임을 인증했다.
제니는 ‘인간 샤넬’이라는 별명답게 비니를 러블리하게 소화해내며 미모를 뽐냈다.
한편 제니를 비롯한 블랙핑크 멤버들은 지난 29일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문미류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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