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박정민·손석구·최희서·이제훈, 부산영화제 GV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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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과의 대화를 갖는다.
왓챠는 30일 "네 배우가 연출에 나서 화제를 모은 하드컷 X 왓챠 오리지널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가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오픈 직후 매진을 달성한 가운데, 감독과 배우가 함께하는 GV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언프레임드'는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네 명의 아티스트(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가 마음속 깊숙이 품고 있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연출한 숏필름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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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배우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과의 대화를 갖는다.
왓챠는 30일 "네 배우가 연출에 나서 화제를 모은 하드컷 X 왓챠 오리지널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가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오픈 직후 매진을 달성한 가운데, 감독과 배우가 함께하는 GV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언프레임드'는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네 명의 아티스트(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가 마음속 깊숙이 품고 있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연출한 숏필름 프로젝트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되어 30일 오후 2시 예매 오픈과 함께 초고속 매진을 기록했다.
박정민은 초등학교 5학년 2반 교실의 반장선거 풍경을 조명한 초등학생 누아르 '반장선거'를 선보인다. 손석구는 결혼식장에 동행하게 된 이모와 조카의 하루를 그린 '재방송'을 연출했다.
또 최희서는 싱글맘 소영과 아홉 살 딸 반디의 이야기 '반디'를, 이제훈은 도시에서 매일을 살아가는 청춘의 이야기 '블루 해피니스'를 선보인다. 10월 7~8일 네 아티스트는 각자의 연출작에 출연한 배우들과 함께 무대에 선다.
영화 '언프레임드'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 후 오는 12월 왓챠를 통해 단독으로 공개된다.
#OTT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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