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현수막 수거하는 직원들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30일 광주 북구 중흥동의 한 재개발 아파트 건설현장 이면도로에서 북구청 안전총괄과 광고물관리팀 직원들이 교통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아파트 분양 광고 등 불법 현수막을 수거하고 있다.(광주북구 제공)2021.9.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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