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인쇄박물관, 대체공휴일 내달 4일·11일 정상 개관

강준식 기자 2021. 9. 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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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은 개천절·한글날 대체공휴일인 10월4일과 11일 정상 개관한다고 30일 밝혔다.

고인쇄박물관은 관람객들이 박물관을 찾아 청주의 자랑이자 인류의 소중한 기록문화유산인 '직지'를 알 수 있도록 연휴 동안 정상 개관하기로 했다.

정상 운영하는 박물관은 고인쇄박물관을 비롯해 청주백제유물전시관, 근현대인쇄전시관이다.

대체공휴일 개관으로 10월5일과 12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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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관람객 이용 편의 위해..5일·12일은 휴관
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 뉴스1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은 개천절·한글날 대체공휴일인 10월4일과 11일 정상 개관한다고 30일 밝혔다.

고인쇄박물관은 관람객들이 박물관을 찾아 청주의 자랑이자 인류의 소중한 기록문화유산인 '직지'를 알 수 있도록 연휴 동안 정상 개관하기로 했다.

정상 운영하는 박물관은 고인쇄박물관을 비롯해 청주백제유물전시관, 근현대인쇄전시관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대체공휴일 개관으로 10월5일과 12일은 휴관한다.

jsk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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