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 "美, 북한에 적대 의도 없어"

2021. 9. 3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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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페어몬트 호텔에서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마친 후 발언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우리는 북한과 상호 및 지역 현안의 모든 범위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열린 자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미국은 북한에 적대적인 의도를 갖고 있지 않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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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페어몬트 호텔에서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마친 후 발언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우리는 북한과 상호 및 지역 현안의 모든 범위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열린 자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미국은 북한에 적대적인 의도를 갖고 있지 않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하고 싶다"고 밝혔다. (외교부 제공) 2021.9.30/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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