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흘만에 소폭 반등
한종찬 2021. 9. 30. 15:57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코스피가 사흘만에 소폭 반등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8.55포인트(0.28%) 오른 3,068.8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5.40포인트(0.18%) 내린 3,054.87에서 시작해 혼조세를 보이다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다. 사진은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2021.9.30
saba@yna.co.kr
- ☞ '식당 성추행' 前챔피언 복서 "때려서 방어한 것"
- ☞ 재력가 등쳐 72억 챙긴 여성사기범…수입차 37대 쇼핑
- ☞ 임신부 배 걷어차 유산시킨 만취 남성 무죄, 이유가?
- ☞ 강물 위로 소녀 얼굴 '둥둥'…스페인 발칵 뒤집은 정체는?
- ☞ 이준석 "화천대유 50억 클럽 명단 봤다…이재명측 포함"
- ☞ 코로나 규정 어겼다며 체포인척 女납치해 성폭행후 살해한 경찰
- ☞ 호의 베푼 사람 살해후 시신에 쌀·소금 뿌려 능욕한 노숙자
- ☞ 걸리면 4명 중 3명이 죽을 수도…우리나라는 안전지대일까
- ☞ 발코니서 성관계하다 추락…웃통 벗고 달려나온 남친
- ☞ "정말 끝내준다…'오징어 게임' 외국 매체들 앞다퉈 호평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간범보다 피해자 낙태 형량이 더 높아진다" 브라질 부글 | 연합뉴스
- 음주 사고 30대, 경찰 깨물며 난동…법정구속 되자 때늦은 후회 | 연합뉴스
- 의대 학부모들, 서울대의대 교수들에 "환자 불편에도 행동할 때" | 연합뉴스
- '성 관련 영화 상영' 중학 교사…항소심도 "징계 정당" | 연합뉴스
- 절도죄로 네 차례나 옥살이하고도…손버릇 못 고친 빈집털이범 | 연합뉴스
- 주취자응급센터 실려와 간호사에 욕설하고 난동 부린 50대 벌금형 | 연합뉴스
- '결혼 왜 안 하니' 잔소리에 '욱'…흉기로 가족들 위협한 30대 | 연합뉴스
- [OK!제보] 대형개 입마개 하랬더니…"딸들 줄에 묶고 다녀라" | 연합뉴스
- 찰스3세 생일행사…'암투병' 왕세자빈, 반년 만에 공식석상(종합) | 연합뉴스
- '아줌마 출입 금지'…BBC, 한국 헬스장 차별 논란 조명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