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아, 2021년형 LG gram 노트북 케이스 출시

2021. 9. 3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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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마당(VOIA)은 2021년형 LG gram 노트북 케이스 4종과 키스킨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파란마당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출시한 LG 그램 노트북 케이스와 키스킨은 품질과 디자인 모두 소비자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컬러는 LG gram 노트북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높여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와 개발을 통해 보이아 제품을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더 좋은 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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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마당(VOIA)은 2021년형 LG gram 노트북 케이스 4종과 키스킨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하드쉘 타입의 케이스(Hard shell Type Case)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슬림한 디자인으로(두께가 1.7mm), 무게가 가벼워 LG 그램에 장착하면 날씬한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준다.

또한 표면 감촉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코팅 처리가 됐으며, 하드쉘 플라스틱 소재로 외부의 충격이나 스크래치로부터 노트북을 완벽하게 보호하며, 논 슬립 패드를 적용해 사용 중 미끄럼을 방지한다.

특히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버튼, 스피커, 포트에 간섭이 없도록 정밀하게 디자인됐으며, 인 케이스 디자인은 하단 환풍구를 통해 발열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해 오랜 시간 사용 후에 생기는 발열 현상을 완화한다.

사이즈는 14, 15, 16, 17인치로 민트, 핑크, 옐로우, 투명 네 가지로 색상으로 구성됐다. 적용 가능한 모델은 LG gram 2021년형 모델로 14인치(14ZD90P, 14Z90P), 15인치(15ZD90P, 15Z90P), 16인치(16ZD90P, 16Z90P), 17인치(17ZD90P, 17Z90P) 등이다.

그램 노트북 케이스와 함께 출시되는 키스킨은 고품질의 실리콘 재질로 부드럽고 변형 없이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생활 기스, 액체, 먼지, 지문 등 각종 오염으로부터 키보드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0.3mm의 얇은 키스킨의 두께는 최고의 착용감으로 노트북 본연의 키감을 느끼게 한다. 색상은 블랙, 민트, 핑크, 옐로우 네 가지 컬러를 입혀 그램을 더욱 세련되고 돋보이도록 했다.

파란마당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출시한 LG 그램 노트북 케이스와 키스킨은 품질과 디자인 모두 소비자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컬러는 LG gram 노트북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높여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와 개발을 통해 보이아 제품을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더 좋은 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노트북 케이스의 출시를 기념해 해당 그램 케이스 구매 시 보이아 LG 그램 전용 키스킨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0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이아 홈페이지 또는 보이아 전용 네이버 스토어의 공지사항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란마당 개요

파란마당은 2007년도에 설립된 IT 액세서리 제조 벤처기업이다. 제품 브랜드는 보이아(VOIA)이며, 주력 제품은 스마트폰 케이스, 테블릿 케이스, 강화유리, 보호필름 등이 있다. 자체 디자인 기업부설 연구소 운영으로 다양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완벽한 기능성이 융합된 IT 액세서리 제품을 제조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 지속적인 첨단 기술 개발로 전 세계 60여 개국 이상 IT 액세서리를 수출하는 글로벌 선진기업으로 위상을 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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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파란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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