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소식]영광군 청소년문화센터 '수강생 모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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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 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고 다양한 문화체험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한 '하반기 방과후·토요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10월2일부터 8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관내거주 청소년(만 10~19세)은 영광군 청소년문화센터 네이버 밴드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영광군 청소년문화센터(061-353-102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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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시스] 이창우 기자 = 전남 영광군 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고 다양한 문화체험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한 '하반기 방과후·토요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10월2일부터 8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프로그램별 모집인원은 '나도 3D펜 아티스트(10명)', '스포츠교실-탁구(10명)·농구(20명)', '아하! 뮤지컬(20명)', '컴퓨터 활용·포토샵&동영상편집(20명)' 등 총 5개 프로그램에 80명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관내거주 청소년(만 10~19세)은 영광군 청소년문화센터 네이버 밴드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영광군 청소년문화센터(061-353-1024)로 하면 된다.
한빛원전 '협력회사 정보보안 협의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최근 하반기 '협력회사 정보보안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협의회는 한빛원전과 협력회사 간 정보보안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협력회사 대표와 정보보안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정보보안 준수사항과 정보보안 최신 동향 등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원자력 관련 연구기관과 방위산업체 해킹사건을 교훈삼아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VPN(가상사설망)에 대한 보안조치와 업무자료 암호화의 중요성에 대해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한빛원전은 앞으로도 협력회사와 지속적인 공동 대응을 통해 원전 정보보안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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