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미접종자, 다음달 18일부터 사전 예약 없이 접종 가능(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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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들은 다음달 18일부터 사전 예약없이 언제든 보건소나 위탁 병의원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예약하지 않은 미접종자들은 다음달 18일부터 사전예약 없이 의료기관의 보유물량 확인 후 당일 현장방문해 백신을 맞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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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6시까지 예약하지 않은 미접종자들은 다음달 18일부터 사전예약 없이 의료기관의 보유물량 확인 후 당일 현장방문해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추진단은 그동안 대규모의 1·2차접종이 동시에 진행함에 따라 한정된 백신 물량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사전예약 중심으로 접종을 진행해왔다. 하지만 10월 이후에는 잔여백신도 많아진 만큼 접종기관의 보유물량을 활용해 1차접종을 보다 신속히 진행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추진단은 "그동안 기회를 놓쳐 예약하지 못한 채 접종하지 않은 이들은 본인 건강과 가족 안전을 위해 오늘 오후 6시까지 예약에 꼭 동참해달라"며 "이번 예약기간 내 예약하지 못했다면 잔여백신을 접종하거나 10월18일부터 의료기관 현장 방문 후 접종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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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기자 ar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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