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기시다 日총리 선출 후 대통령 축전·통화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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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핵심관계자는 30일 "일본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자민당 총재의 총리 선출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축전이나 통화 등을 검토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일본을 향해 '대화의 문을 항상 열어두고 있다'며 한일관계 개선 필요성을 강조해온 문 대통령은 내달 초 기시다 총리에게 보내는 축전, 통화를 통해 소통의 물꼬를 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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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기시다 日총리 선출 후 대통령 축전·통화 검토"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30/yonhap/20210930154848283mecc.jpg)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30일 "일본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자민당 총재의 총리 선출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축전이나 통화 등을 검토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기시다 총재는 한일 위안부 합의 담당자이므로 한일관계 개선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있는데, 청와대의 입장은 어떤가'라는 질문에 "정부는 새로 출범할 일본 내각과 한일 간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에 위해 계속 협력해 나가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일본 집권 자민당의 총재 선거에서 당선된 기시다 총재는 내달 4일 임시국회에서 제100대 일본 총리로 선출된다.
일본을 향해 '대화의 문을 항상 열어두고 있다'며 한일관계 개선 필요성을 강조해온 문 대통령은 내달 초 기시다 총리에게 보내는 축전, 통화를 통해 소통의 물꼬를 틀 것으로 보인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해 9월 16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리 선출 당일 축하 서한을 보냈으며, 8일 후인 9월 24일 첫 통화를 했다. 다만 스가 총리 재임 기간 한일 정상회담은 성사되지 못했다.
![기시다 후미오 자민당 새 총재로 선출 (CG)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30/yonhap/20210930154125918uxie.jpg)
kbeom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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