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제5대 사장 등 임원 2명 공모

권병석 2021. 9. 30. 15: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관광공사는 9월 30일 공고를 통해 오는 11월로 임기가 끝나는 사장과 비상임이사를 신규 초빙한다고 밝혔다.

공모를 하는 임원직은 11월 중 임기가 종료되는 부산관광공사 사장직 1명과 비상임이사직 1명이다.

부산관광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접수된 지원자들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다.

지원자격과 접수방법 등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와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부산관광공사는 9월 30일 공고를 통해 오는 11월로 임기가 끝나는 사장과 비상임이사를 신규 초빙한다고 밝혔다.

공모를 하는 임원직은 11월 중 임기가 종료되는 부산관광공사 사장직 1명과 비상임이사직 1명이다. 임원 공모에 응모하고자 하는 사람은 10월 15일 오후 6시까지 지원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서류접수는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만 진행된다.

부산관광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접수된 지원자들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다. 이후 임용 예정 인원의 2배수를 임명권자인 부산시장에게 추천하고, 시장이 1명을 최종 임명하게 된다.

지원자격과 접수방법 등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와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