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화이자의학상에 성학준·박중원·최동호 교수
김상용 기자 2021. 9. 30. 15: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한국화이자제약이 제19회 화이자의학상 기초의학상에 성학준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 임상의학상에 박중원 국립암센터 교수, 중개의학상에 최동호 한양대 의과대학 교수를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화이자의학상은 대한민국의학학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가 후원하는 의학상으로 국내 의학 발전 및 인류의 건강과 복지에 기여한 의학자를 발굴하고 의료계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1999년 제정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대한민국의학한림원과 한국화이자제약이 제19회 화이자의학상 기초의학상에 성학준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 임상의학상에 박중원 국립암센터 교수, 중개의학상에 최동호 한양대 의과대학 교수를 각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화이자의학상은 대한민국의학학림원이 주관하고 한국화이자가 후원하는 의학상으로 국내 의학 발전 및 인류의 건강과 복지에 기여한 의학자를 발굴하고 의료계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1999년 제정됐다. 최근 2년 이내 발표된 논문에 대한 우수성·창의성·과학성·공헌도 등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상용 기자 kimi@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451㎞' 달리는 제네시스 전기차 GV60…얼굴로 문 열고 지문으로 시동건다 [영상]
- 사과없이 떠나는 이재영·이다영, '아파트·차' 받는다
- 스벅 리유저블 컵 대란날…점장 '울며 도망치고 싶었다'
- '차익만 13억' 현빈 '한강뷰' 빌라 팔았다…김연아·대성도 거주
- 나도 모르게 바뀐 2차 접종 날짜 '멘붕'…'공지도 없었다'
- 고민정, '아들 50억 퇴직금' 곽상도 직격 '화천대유가 '우렁각시' 수준'
- 새벽 고성방가에 주차갑질…'아파트 미친X, 참교육 도와주세요'
- 중국 자본, 3년 반동안 국내 아파트 3조원 쓸어갔다
- 아이유 의상 베끼더니…中 게임, 'BTS 뮤비 한복' 무단 도용
- [단독]지난 5년간.. 강남구 크기 논·밭이 태양광으로 뒤덮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