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까지 국산 mRNA백신 개발완료 목표..내년 5천265억 예산투입

김기호 기자 입력 2021. 9. 30. 15:24 수정 2021. 9. 30. 15:36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 회의..내년 상반기 백신 상용화 목표

정부가 2023년까지 1개 이상의 국산 mRNA(메신저리보핵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마친다는 목표로 다각적인 지원에 나섭니다.

또 내년에만 백신·치료제 개발에 5천26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업의 임상·비임상 연구를 지원하고, 국산 백신 선구매도 추진합니다.

정부는 30일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 제11차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현황과 계획과 국산 mRNA 백신 개발 지원책, 내년도 관련 예산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2개 백신 개발기업(큐라티스·아이진)이 mRNA 백신 임상 1상을 진행 중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해외 기술을 활용해 단기간에 mRNA 백신을 개발하는 동시에 국내 mRNA 백신 개발 원천 기술을 확보하는 투트랙 방식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돈 세는 남자의 기업분석 '카운트머니' [네이버TV]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