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잘생김 근황? 쉽지 않지만 가꿔나가는 중" (우당탕탕 안테나)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2021. 9. 30. 15: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희열이 외모와 안테나 사옥 이전 근황을 전했다.

30일 오후 3시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듬이TV : 우당탕탕 안테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최근 안테나는 사옥 이전을 했다.

유희열은 "아티스트들이 대부분 안테나의 처음부터 함께 했다. 처음에는 사무실 하나 없이 차에서 업무를 봤다. 정산도 하고 미팅도 했다"며 "지하에서 월세 3층으로 이사 갔다가 드디어 단독 사옥이 14년 만에 생겼다. 한 건물을 다 쓰고 있다"며 기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유희열이 외모와 안테나 사옥 이전 근황을 전했다.

30일 오후 3시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듬이TV : 우당탕탕 안테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유희열, 정재형, 페퍼톤스 신재평과 이장원, 권진아, 정승환이 참석했다.

이날 라이브로 진행된 행사에는 시청자들이 실시간 채팅으로 참여했다. 한 시청자는 “유희열 잘생겼다”는 댓글을 남겼고, 진행자 재재는 유희열에 잘생김 근황을 물었다.

유희열은 “계속해서 꾸준히 관리를 해야 한다. 쉽지 않지만 잘 가꿔 나가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최근 안테나는 사옥 이전을 했다. 유희열은 “아티스트들이 대부분 안테나의 처음부터 함께 했다. 처음에는 사무실 하나 없이 차에서 업무를 봤다. 정산도 하고 미팅도 했다”며 “지하에서 월세 3층으로 이사 갔다가 드디어 단독 사옥이 14년 만에 생겼다. 한 건물을 다 쓰고 있다”며 기뻐했다.

정재형은 “(사옥이) 5층 규모 강남 빌딩”이라며 “주차장이 있다”고 자랑하며 애사심을 드러냈다.

‘더듬이TV : 우당탕탕 안테나’는 안테나 아티스트 반전 매력 도전기로, '나만 알고 싶은 가수'에서 모두가 알아주는 가수가 되기 위한 안테나 아티스트들의 고군분투 웹 예능이다. 10월 1일(금) 오후 5시 첫 공개된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