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플로우,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 유럽 수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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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약물전달 솔루션 전문 코스닥 상장사 이오플로우가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의 초도 유럽 수출 선적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오패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상용화에 성공한 일회용 웨어러블 인슐린 주입 솔루션이다.
앞서 이오플로우는 2019년 세계 50대 제약사인 메나리니와 5년간 1천500억원 규모의 이오패치 유럽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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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웨어러블 약물전달 솔루션 전문 코스닥 상장사 이오플로우가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의 초도 유럽 수출 선적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오패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상용화에 성공한 일회용 웨어러블 인슐린 주입 솔루션이다. 기존 인슐린 펌프가 긴 주입선으로 활동이 자유롭지 못하고 제약이 많은 문제점을 해결했다. 실제로, 이오패치는 작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최대 3.5일(84시간)까지 인슐린 주입이 가능하다.
앞서 이오플로우는 2019년 세계 50대 제약사인 메나리니와 5년간 1천500억원 규모의 이오패치 유럽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오플로우가 공급하는 이오패치는 메나리니의 GlucoMen Day PUMP로 유럽 전역에 판매될 예정이다. 메나리니는 지난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진행되는 EASD(유럽당뇨병학회)에서 제품 론칭 및 홍보를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4분기 내 유럽 주요 국가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유럽 17개국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유럽 국가를 시작으로 중국, 중동 등 기타지역 공략도 확대해 나가며 이오패치의 뛰어난 성능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수연 기자(papyrus@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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