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구 수치 감소" 황혜영, 코로나19 백신 후유증 호소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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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혜영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유증을 토로했다.
황혜영은 또한 "뭐지, 이 억울한 기분은"이라고 태그를 덧붙이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유증을 우려했다.
앞서 황혜영은 지난 8월 24일 제약사 화이자가 제조한 코로나19 mRNA 백신 1차 접종을 했으며, 이후 지난 9월 27일 2차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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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오전 일정이 많아 아침 6시반부터 움직였더니 벌써 피곤한 느낌이고, 지난 백신 1차 맞은 얼마 후부터 3일 전 2차 맞고 지금까지 컨디션이 예전 같지 않아 오늘 오전 간단히 검사해봤는데 피 검사 결과 백혈구 수치가 떨어졌다고 한다"고 전했다.
황혜영은 이어 "병원에선 백신 영향인것 같다고 하시면서 1주일 뒤 다시 검사하기로 했다"며 "좀 당황스럽고, 이상 증상으로 신고해야 되는 건가 이거 어떡해야 되나"라며 걱정을 호소했다. 황혜영은 또한 "뭐지, 이 억울한 기분은"이라고 태그를 덧붙이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유증을 우려했다.
앞서 황혜영은 지난 8월 24일 제약사 화이자가 제조한 코로나19 mRNA 백신 1차 접종을 했으며, 이후 지난 9월 27일 2차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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