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3주' 윤소이, ♥조성윤과 강원도 태교 여행..D라인 볼록

장우영 2021. 9. 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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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년 만에 임신한 배우 윤소이가 남편 조성윤과 함께 태교 여행을 떠났다.

윤소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원도 바다. 가을 날씨 맑음. 예비맘. 예비파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윤소이와 조성윤 부부가 강원도로 태교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윤소이와 조성윤은 2년 열애 끝에 2017년 5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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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결혼 4년 만에 임신한 배우 윤소이가 남편 조성윤과 함께 태교 여행을 떠났다.

윤소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원도 바다. 가을 날씨 맑음. 예비맘. 예비파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윤소이와 조성윤 부부가 강원도로 태교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여전히 알콩달콩한 두 사람의 모습이 설렘을 자아낸다.

지난 13일, 임신 31주차임을 밝혔던 윤소이는 볼록 나온 배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남편 조성윤은 아내를 세심하게 케어하고 있다.

한편, 윤소이와 조성윤은 2년 열애 끝에 2017년 5월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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