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소비자와 온라인 실시간 소통..'라방' 개선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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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은 지난 29일 '라이브 커머스'를 주제로 온라인 소비자 포럼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배진한 CJ온스타일 모바일라이브 담당 사업부장과 이솔지 쇼호스트가 직접 참석해 소비자들의 질문에 대해 직접 답변했다.
배진한 사업부장은 "CJ온스타일 라이브 커머스는 상품 판매 전문 인력인 쇼호스트와 인플루언서가 진행한다"며 "라이브커머스 전용 장비로 방송 품질을 높이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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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CJ온스타일은 지난 29일 '라이브 커머스'를 주제로 온라인 소비자 포럼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소비자들이 라이브 커머스를 이용하며 느낀 특장점에 대한 생생한 소비자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배진한 CJ온스타일 모바일라이브 담당 사업부장과 이솔지 쇼호스트가 직접 참석해 소비자들의 질문에 대해 직접 답변했다.
소비자들은 판매 플랫폼의 신뢰도와 방송 화면·완성도 관련 질의를 쏟아냈다. 그동안 경험한 라이브 방송에 대한 부족한 점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도 냈다.
배진한 사업부장은 "CJ온스타일 라이브 커머스는 상품 판매 전문 인력인 쇼호스트와 인플루언서가 진행한다"며 "라이브커머스 전용 장비로 방송 품질을 높이고 있다"고 답했다.
CJ온스타일은 다수의 고객이 개선점으로 뽑은 주제를 소개하고 개선책을 제시했다.
배진한 사업부장은 "라이브커머스 사업 방향을 보다 명확하게 설정할 수 있었다"며 "고객이 믿고 구입할 수 있는 독보적인 방송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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