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OK금융 배구단 고의패배 의혹 '혐의없음' 결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이 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당시 OK저축은행) 배구단의 승부조작 지시 의혹에 무혐의로 결론 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최윤 OK금융그룹 배구단 구단주(OK금융그룹 회장)를 이달 중순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
해당 제보를 접수한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해 8월 상벌위원회를 열고 OK금융그룹 배구단을 회부했고, '혐의가 없다'고 결론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경찰이 남자프로배구 OK금융그룹(당시 OK저축은행) 배구단의 승부조작 지시 의혹에 무혐의로 결론 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최윤 OK금융그룹 배구단 구단주(OK금융그룹 회장)를 이달 중순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다.
스포츠윤리센터 의뢰로 지난해 12월부터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배구 전문기관 4곳에 선수 기용, 경기 내용 관련 감정을 맡겼으나 4곳 모두 경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승부조작을 위한 금품수수, 담합 등의 정황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OK저축은행 배구단이 2019년 3월8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3-0 승리)를 놓고 구단 내부적으로 고의 패배를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고의로 성적을 낮춰 차기 시즌 신인선수 및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더 좋은 선수를 뽑으려는 행위인 '탱킹' 의혹이다.
해당 제보를 접수한 한국배구연맹(KOVO)은 지난해 8월 상벌위원회를 열고 OK금융그룹 배구단을 회부했고, '혐의가 없다'고 결론냈다. 하지만 이 같은 사실을 3개월 가까이 다른 구단에 알리지 않으면서 논란이 일었다.
train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시장 바닥 장사 주제에"…닭꼬치 환불 받고 난동 부린 속초 '진상 남녀'[영상]
- 연주자 옷 두 번이나 들춘 '진상'…옷 벗고 남학생 추행한 여성[주간HIT영상]
- 개 산책시킨다더니 상간녀와 호텔 간 남편…키즈카페서 상간남 만나는 아내
- '강북 모텔녀' 교제 주장 男 "클럽서 만나 데이트, 한겨울에도 노출 의상"
- "삼전·SK하닉에 3억 원 몰방"…'결혼 자금' 베팅한 예비부부 시끌
- "암 투병 시한부 아내 위해 '킬' 당해주실 분"…남편 부탁에 300명 몰렸다
- 80세 아빠 김용건 "아들 벌써 여섯 살, 좀 커서 잘 따라다녀"
- "저 들어가야 되는데" 남보라, MB 때문에 집 못 간 사연…"경호원이 막았다"
- 로제, K팝 최초 英 브릿어워즈 수상 영예…'골든'은 불발(상보)
- 장원영, 인형이야 사람이야? 검은 스타킹 신고 고혹 무드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