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 중간지원조직 제3차 맞춤형 교육 개최

2021. 9. 3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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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원장 유동훈) 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가 29일 '충남 광역 및 시군 중간지원조직 상근자 제3차 맞춤형 교육'을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입 상근자 네트워크 워크숍: 우리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에는 도내 14개 시·군 마을만들기(공동체)지원센터와 신활력플러스 추진단, 마을만들기 법인 등 활동가들이 참여해 상호 동기 부여와 네트워크 구축 등 소통의 장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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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원장 유동훈) 마을만들기지원센터(이하 마을센터)가 29일 ‘충남 광역 및 시군 중간지원조직 상근자 제3차 맞춤형 교육’을 보령 비체팰리스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입 상근자 네트워크 워크숍: 우리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에는 도내 14개 시·군 마을만들기(공동체)지원센터와 신활력플러스 추진단, 마을만들기 법인 등 활동가들이 참여해 상호 동기 부여와 네트워크 구축 등 소통의 장을 가졌다.

정석호 마을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활동가 선후배 간의 교류 활성화를 통해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 공유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 분석, 연구 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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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충남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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