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 치료제·백신 범정부지원회의

김태형 2021. 9. 3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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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오른쪽부터) 보건복지부 장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및 전문가 등이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 제11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비용 지원을 위해 2020~2022년 3년간 치료제 1,552억 원, 백신 2,575억 원으로 총 4,12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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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권덕철(오른쪽부터) 보건복지부 장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및 전문가 등이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 제11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시험 비용 지원을 위해 2020~2022년 3년간 치료제 1,552억 원, 백신 2,575억 원으로 총 4,12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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