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안 그래도 얼굴 작은데 더 반쪽 됐네 "부산에서 만나"

박정민 2021. 9. 3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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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한소희는 9월 30일 개인 SNS 스토리에 "부산에서 만나요 10.6-10.8"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소희는 카메라를 향해 수줍은 미소를 띠고 있다.

최근 건강 문제로 영화 '젠틀맨'에서 하차한 한소희의 수척해진 얼굴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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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한소희는 9월 30일 개인 SNS 스토리에 "부산에서 만나요 10.6-10.8"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소희는 카메라를 향해 수줍은 미소를 띠고 있다. 귀여운 주황색 니트를 입고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는 모습.

최근 건강 문제로 영화 '젠틀맨'에서 하차한 한소희의 수척해진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소희는 JTBC '알고있지만'에 출연했다.

(사진=한소희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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