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고속상륙정 시뮬레이터 체계개발사업 계약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방위사업청과 '고속상륙정(LSF-II) 시뮬레이터 체계개발 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총 293억5000만원으로 모의조종실·지원장비·운영요원 교육 훈련 등이 포함된 시뮬레이터 1식을 2024년까지 납품한다.
KAI 관계자는 "해상 3D 이미지와 현실감 있는 모델 구현으로 실제와 같은 훈련 효과를 제공할 것"이라며 "해군의 정예 승조원 양성과 훈련을 위한 최적의 시뮬레이터를 개발해 납품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계약금액은 총 293억5000만원으로 모의조종실·지원장비·운영요원 교육 훈련 등이 포함된 시뮬레이터 1식을 2024년까지 납품한다.
고속상륙정은 독도함과 같은 대형수송함에 탑재돼 병력, 물자, 장비 수송 등 상륙작전과 연안 방어 임무를 수행하는 함정으로 공기부양 방식에 따라 시속 70km 이상 고속항해가 가능한 해상 전력이다.
KAI는 이번 사업 참여를 위해 항공분야 시뮬레이션 기술을 접목한 함정용 운동역학 모델을 자체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
☞ "입술이 왜 저래?"… 제시, 달라진 얼굴 '헉'
☞ "햇살 아래 뽀얀 피부"… 한화 치어리더, 볼륨감 끝판왕
☞ 오징어게임 감독이 밝힌 공유 정체… "딱지치기는"
☞ "저러니까 이혼하지"… 배수진, 악플에 '눈물'
☞ 도경완 "♥장윤정과 사실 ○○부부"… 실화야?
☞ "아들 용돈 안준다"… 김윤아, 논란 일자 해명?
☞ "잘못 입력했단다"… '신민아♥' 김우빈, 스윗해
☞ "제시카 안타까워"… 타일러권, 80억 소송 억울?
☞ "홀로 아들 키워"… 서지오, 3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 "290만원 안줘"… '스우파' 로잘린 레슨비 먹튀?
이한듬 기자 mumford@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입술이 왜 저래?"… 제시, 달라진 얼굴 '헉' - 머니S
- "햇살 아래 뽀얀 피부"… 한화 치어리더, 볼륨감 끝판왕 - 머니S
- 오징어게임 감독이 말하는 공유 정체… "딱지치기는 말이죠" - 머니S
- "저러니까 이혼하지"… 배동성 딸 배수진, 악플 고충 토로 - 머니S
- 도경완 "♥장윤정과 사실 ○○부부"… 실화야? - 머니S
- 김윤아 해명 나서… "아들 용돈미지급 논란? 오해" - 머니S
- "잘못 입력했단다"… '신민아♥' 김우빈, 스윗함 넘치는 메시지 - 머니S
- 타일러권 "채무불이행? 억울… 제시카 명예실추" - 머니S
- "홀로 아들 키워"… 서지오, 결혼 3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 머니S
- "290만원 안줘"… 잘 나가는 '스우파', 로잘린 레슨비 먹튀 의혹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