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경제연구소, 대장동 의혹 관련 곽상도·윤석열 고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는 30일 이른바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곽상도 의원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뇌물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곽 의원의 아들 퇴직금 50억원 수수와 윤 전 총장의 부친 자택 매매 등을 거론하며 뇌물의 성격이 있는지 수사를 통해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생경제연구소 등, '대장동 의혹' 곽상도·윤석열 검찰 고발 [민생경제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30/yonhap/20210930143324431uqzc.jpg)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는 30일 이른바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곽상도 의원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뇌물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들 단체는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곽 의원의 아들 퇴직금 50억원 수수와 윤 전 총장의 부친 자택 매매 등을 거론하며 뇌물의 성격이 있는지 수사를 통해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곽 의원의 아들이 대리 직급으로서 퇴직금으로 50억원을 받은 것은 성과금과 산업재해에 대한 대가가 포함돼 있다고 하더라도 사회상규상 도저히 납득하기 힘든 액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곽 의원은 유력 정치인으로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 화천대유 혹은 대장동 개발사업에 일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그 대가로 아들을 화천대유에 취업시켰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또 "화천대유의 최대 주주인 김만배씨 친누나가 윤 전 총장 부친의 집을 매수한 것이 확인됐다"며 "고위 공직자인 윤 전 총장 부친의 집을 거래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금품이나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고 했다.
한편 단체는 기자회견 직후 온라인을 통해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trauma@yna.co.kr
- ☞ '식당 성추행' 前챔피언 복서 "때려서 방어한 것"
- ☞ 재력가 등쳐 72억 챙긴 여성사기범…수입차 37대 쇼핑
- ☞ 임신부 배 걷어차 유산시킨 만취 남성 무죄, 이유가?
- ☞ 강물 위로 소녀 얼굴 '둥둥'…스페인 발칵 뒤집은 정체는?
- ☞ 이준석 "화천대유 50억 클럽 명단 봤다…이재명측 포함"
- ☞ 코로나 규정 어겼다며 체포인척 女납치해 성폭행후 살해한 경찰
- ☞ 카카오, 웹툰 작가에 "중국 자극할 언행 자제" 요구 논란
- ☞ 걸리면 4명 중 3명이 죽을 수도…우리나라는 안전지대일까
- ☞ 발코니서 성관계하다 추락…웃통 벗고 달려나온 남친
- ☞ "정말 끝내준다…'오징어 게임' 외국 매체들 앞다퉈 호평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로 내놔…靑 "부동산 정상화 의지" | 연합뉴스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 혼인신고…"간소한 결혼식 계획" | 연합뉴스
- 태안 펜션에서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중 | 연합뉴스
- 김구 조롱에 이완용 찬양까지…삼일절 앞두고 틱톡 게시물 논란 | 연합뉴스
- '도박파문' 롯데, 생뚱맞게 구단 고위층 문책…내용은 또 비공개 | 연합뉴스
-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기여' 가수 션 복지부장관 표창 | 연합뉴스
- "금품 받고 보복 대행"…동탄서 현관문에 오물 뿌린 20대 체포 | 연합뉴스
-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구속…"증거 인멸·도망 염려"(종합2보) | 연합뉴스
- 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가수 MC몽 수사 착수 | 연합뉴스
- [샷!] "한국은 성형수술 나라"…동남아 누리꾼 뿔났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