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진천 경찰 공조로 보이스피싱 조직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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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과 진천 경찰의 공조로 2천400만원을 가로채고 달아나는 20대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검거됐다.
30일 진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5시 25분께 진천군 문백면 도하리 교차로에서 택시를 타고 달아나던 보이스피싱 수거책 A(20)씨를 붙잡았다.
진천경찰서는 CCTV종합관제선터와 차량의 이동 경로를 확인하고 택시 기사와 휴대전화로 연락하며 추적해 도하리 교차로에서 A씨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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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 제천과 진천 경찰의 공조로 2천400만원을 가로채고 달아나는 20대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검거됐다.
![보이스피싱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30/yonhap/20210930142625024nncc.jpg)
30일 진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5시 25분께 진천군 문백면 도하리 교차로에서 택시를 타고 달아나던 보이스피싱 수거책 A(20)씨를 붙잡았다.
A씨는 28일 오후 제천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현금 2천400만원을 받아 조직원의 계좌로 송금한 뒤 택시를 타고 도주했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은 제천경찰서는 폐쇄회로(CC)TV를 통해 A씨가 탄 택시가 진천으로 가는 것을 확인, 진천경찰서에 협조를 요청했다.
진천경찰서는 CCTV종합관제선터와 차량의 이동 경로를 확인하고 택시 기사와 휴대전화로 연락하며 추적해 도하리 교차로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 검거에 도움을 준 택시 기사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줄 계획이다.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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