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 표경원 대표이사로 변경
노희준 2021. 9. 30. 14:15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애경유화(161000)는 박흥식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면서 대표이사가 표경원으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이날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88 9층으로 본점 소재지도 변경했다고 덧붙였다.
노희준 (gurazip@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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