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 특수부위 스테이크 세트 3종 출시

이정은 2021. 9. 30. 14: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레시지는 육류 브랜드 '스미스푸줏간'의 신제품 '특수부위 스테이크 세트' 3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스미스푸줏간 신제품은 엘본, 티본, 돈마호크 등 특수부위로 이뤄진 '본인(Bone-in) 스테이크'로 구성됐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집이나 캠핑장에서 스테이크를 즐기는 문화가 형성되며 특수부위까지 찾는 수요가 증가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프레시지는 육류 브랜드 '스미스푸줏간'의 신제품 '특수부위 스테이크 세트' 3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스미스푸줏간 신제품은 엘본, 티본, 돈마호크 등 특수부위로 이뤄진 '본인(Bone-in) 스테이크'로 구성됐다. L자 모양으로 뼈를 정형해 채끝 등심을 즐길 수 있는 엘본 스테이크 세트와 척추뼈를 T자로 정형해 부드러운 안심과 채끝 등심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티본 스테이크 세트, 한돈 돈마호크 스테이크 세트 등 3종이다.

제품은 스미스푸줏간의 5성급 호텔 출신 셰프들이 엄선한 원육을 집이나 캠핑장에서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두께감으로 손질하고 특제 시즈닝까지 함께 동봉한 것이 특징이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집이나 캠핑장에서 스테이크를 즐기는 문화가 형성되며 특수부위까지 찾는 수요가 증가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