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연 개발 신약 첫 상용화, 중국에서 에이즈 바이러스 치료제 시판 허가'

장수영 기자 2021. 9. 3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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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송종찬 한국화학연구원 박사가 30일 세종시 어진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자실에서 열린 '에이즈 식약 개발 및 중국 시판 허가' 브리핑에서 질의답변을 하고 있다.

화학연은 에이즈 바이러스 치료제 후보물질이 국내 신약 개발 기업 기술이전을 통해 중국에서 신약으로 시판 허가돼 추후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9.30/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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