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2021 소아암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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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소아암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2021 소아암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오프라인으로 소아암 인식 개선을 위한 '희망별빛 캠페인'을 진행하던 동양생명은 코로나19가 계속됨에 따라 작년부터 온라인으로 이를 대체해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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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소아암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2021 소아암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오프라인으로 소아암 인식 개선을 위한 ‘희망별빛 캠페인’을 진행하던 동양생명은 코로나19가 계속됨에 따라 작년부터 온라인으로 이를 대체해 진행하고 있다.
동양생명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유튜브 크리에이터 ‘과나gwana’와 손을 잡고 소아암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 노래를 제작했다.
소아암에 대해 일반 대중들이 오해하고 있는 사실을 사전에 댓글로 취합한 뒤 이를 바로잡을 수 있는 내용으로 작사·작곡해 곡에 공감과 재미를 더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이번 노래를 듣고 소아암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당사는 고객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수호천사로서 앞으로도 소아암 환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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