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정시아, 드레스 흘러 내리겠네..너무 가녀린 어깨 [★SHOT!]
김나연 2021. 9. 3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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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시아가 가녀린 몸매를 뽐냈다.
30일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에서~ 불좀 켜고 찍을걸.."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특히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정시아의 청초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이자 배우인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우, 딸 서우 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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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정시아가 가녀린 몸매를 뽐냈다.
30일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에서~ 불좀 켜고 찍을걸.."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있는 정시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촬영을 위해 풀 세팅을 마친 상태로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정시아의 청초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아니라 드레스가 헐렁하게 남을 정도로 마른 몸매와 가녀린 어깨 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이자 배우인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우, 딸 서우 남매를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정시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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