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로잘린, 레슨비 이어 3년 전 '협찬 먹튀' 논란[★NEWSing]

한해선 기자 2021. 9. 30. 13: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댄서 로잘린이 레슨비 먹튀 논란에 이어 협찬 먹튀 논란에 휩싸였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로잘린의 인스타그램에 달린 한 업체의 경고 댓글이 캡처돼 올라왔다.

이 글은 지금으로부터 약 3년 전 작성된 것으로, 네티즌들은 로잘린이 협찬을 받고 제품 반납을 하지 않아 소위 '먹튀'를 한 게 아니냐고 지적했다.

한편 로잘린은 현재 방영 중인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댄스 크루 원트(WANT)로 출연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로잘린 인스타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댄서 로잘린이 레슨비 먹튀 논란에 이어 협찬 먹튀 논란에 휩싸였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로잘린의 인스타그램에 달린 한 업체의 경고 댓글이 캡처돼 올라왔다.

협찬 대행 업체는 "연락이 되지 않아 댓글 드립니다. 사전 연락도 없으시고 기한도 한참 지나 제품 반납 요청드리며 제품에 태그 또는 하자가 있을시 비용처리 부탁드립니다"라고 했다.

이어 "이번 주 중으로 모든 처리 부탁드리며, 이 부분은 사전에 안내된 부분으로 법적 처리가 가능함을 다시 한 번 안내드립니다. 빠른 연락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로잘린 인스타그램

이 글은 지금으로부터 약 3년 전 작성된 것으로, 네티즌들은 로잘린이 협찬을 받고 제품 반납을 하지 않아 소위 '먹튀'를 한 게 아니냐고 지적했다.

로잘린은 과거 수강생 입시 레슨비 290만원을 받은 후 레슨이 연기 및 취소됐지만, 해당 학생에게 레슨비를 환불해주지 않았다고 최근 알려졌다. 여러 논란에 로잘린은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한편 로잘린은 현재 방영 중인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댄스 크루 원트(WANT)로 출연 중이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관련기사]☞ '아가씨인 줄?' 송지아, JYP가 땅을 치고 후회할 미모
송혜교, 빛나는 존재감..장기용과 설레는 케미
윤세아, 이 자세가 된다고? '별걸 다 시켜'
'두꺼워진 라인' 45세 함소원, 쌍꺼풀 수술한 눈 보니..뜨헉!
'이영돈과 재결합' 황정음, 충격 고백 '못 생겼던 시절'
'666만 구독자' 배우 한소영, 예비신랑 사진 공개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