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10개 구단 대표 선수들의 우승 욕심 [포토]
주현희 기자 2021. 9. 30. 13:54
30일 서울 서초구 JW매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현대모비스 장재석, 오리온 이승현, KGC 양희종, SK 김선형, 한국가스공사 김낙현, 삼성 김시래, LG 이재도, DB 허웅, KT 양홍석, KCC 송교창(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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