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코로나 치료제 개발 중단 소식에 급락

김근희 기자 2021. 9. 3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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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이 코로나19(COVID-19) 치료제 개발 중단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레보비르 캡슐'의 두번째 임상시험 2상 결과, 레보비르는 주평가변수에서 위약(가짜약)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은 앞서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고혈압환자 중 레보비르를 투약한 집단이 위약을 투여한 집단보다 코로나19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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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부광약품이 코로나19(COVID-19) 치료제 개발 중단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30일 오후 1시45분 현재 부광약품은 전일 대비 4650원(22.57%) 내린 1만5950원에 거래중이다.

부광약품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레보비르 캡슐'의 두번째 임상시험 2상 결과, 레보비르는 주평가변수에서 위약(가짜약)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은 앞서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고혈압환자 중 레보비르를 투약한 집단이 위약을 투여한 집단보다 코로나19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을 확인했다.

부광약품은 이를 근거로 경증과 중등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이번 추가 임상 2상을 진행했으나 주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앞으로 추가적인 레보비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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