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본사 압수수색..前대표 선행매매 의혹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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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전 대표의 선행매매 의혹과 관련해 서울 여의도 하나금투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검찰 금융·증권범죄수사협력단은 이날 오전부터 하나금투 본사 사무실과 이진국 전 대표의 주거지 등에 수사관을 보내 선행매매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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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검찰이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전 대표의 선행매매 의혹과 관련해 서울 여의도 하나금투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검찰 금융·증권범죄수사협력단은 이날 오전부터 하나금투 본사 사무실과 이진국 전 대표의 주거지 등에 수사관을 보내 선행매매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증권범죄수사협력단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본사(사진)를 압수수색했다.[사진=하나금융투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30/inews24/20210930134432614bvik.jpg)
앞서 금융감독원은 올해 초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전 대표의 수사를 의뢰했다.
이 전 대표는 하나금투 리서치센터 등을 통해 직무상 알게된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선행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나금투 운용 담당 직원에게 본인 개인 명의 계좌를 맡겨 관리하도록 한 의혹도 있다.
이 전 대표는 올해 초 해당 의혹과 관련해 "대표의 위치에서 직무 관련 정보를 자기매매에 이용할 이유가 없다"며 "하나금투 대표로 챙겨야 하는 각종 회의와 행사 등 주요 현안들로 인해 직원에게 계좌를 맡기게 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 전 대표는 지난 2016년 3월부터 지난 3월까지 하나금투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했다.
압색과 관련해 하나금투 측은 "이 전 대표 개인 일탈에 대한 의혹으로 회사 차원에서 드릴 말씀은 없다"고 말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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