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범진, 10월5일 첫 자작곡 '무제'로 컴백

김민지 기자 입력 2021. 9. 3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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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보이스 범진이 자작곡으로 돌아온다.

범진의 신곡 '무제'는 오는 10월5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무제'로 컴백을 예고한 범진은 5월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어른이'를 발매하며 대중들에게 성숙한 이미지의 싱어송라이터로서 행보를 보여줬으며, 그 후 9월 현재의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와 손잡아 싱글 '괜찮아'로 정식 데뷔했다.

한편 싱어송라이터 범진의 '무제'는 오는 10월5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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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G(로칼하이레코즈)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감성 보이스 범진이 자작곡으로 돌아온다.

범진의 신곡 '무제'는 오는 10월5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안정적인 실력과 감미로운 보이스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범진은 이번에 자작곡으로 돌아와 싱어송라이터의 진가를 보여줄 예정이다.

소속사 로칼하이레코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스케줄 테이블과 크레딧 티저에서는 타이틀곡 '무제'의 작곡, 작사에 본인의 이름을 올리며 본격적인 싱어송라이터의 행보를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또한 음원 발매 일까지 매일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제'로 컴백을 예고한 범진은 5월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어른이'를 발매하며 대중들에게 성숙한 이미지의 싱어송라이터로서 행보를 보여줬으며, 그 후 9월 현재의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와 손잡아 싱글 '괜찮아'로 정식 데뷔했다. 이번 '무제'는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한 두 번째 발매로 그의 깊이 있는 음악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싱어송라이터 범진의 '무제'는 오는 10월5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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