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종합 낚시 가이드북 '대한민국 낚시 대백과' 출간..52개 낚시장르 총망라
FTV 2021. 9. 3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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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전통의 낚시 월간지 '낚시춘추'를 발행하는 황금시간에서 신간 '대한민국 낚시 대백과'를 출간했다.
'대한민국 낚시 대백과'(지음 낚시춘추 편집부)는 국내 최초의 낚시 종합 가이드북으로 우리나라 낚시인들이 즐겨하는 44개 어종 52개 낚시장르를 총망라하고 있다.
책의 내용은 올해 창간 50주년을 맞은 월간 낚시춘추의 낚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낚시춘추 기자들이 현장을 뛰며 촬영하고 취재한 낚시 사진과 채비, 기법 등이 실렸으며 요리법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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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전통의 낚시 월간지 '낚시춘추'를 발행하는 황금시간에서 신간 '대한민국 낚시 대백과'를 출간했다.
'대한민국 낚시 대백과'(지음 낚시춘추 편집부)는 국내 최초의 낚시 종합 가이드북으로 우리나라 낚시인들이 즐겨하는 44개 어종 52개 낚시장르를 총망라하고 있다.
책의 내용은 올해 창간 50주년을 맞은 월간 낚시춘추의 낚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낚시춘추 기자들이 현장을 뛰며 촬영하고 취재한 낚시 사진과 채비, 기법 등이 실렸으며 요리법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 낚시전문 미술기자가 그린 세밀 일러스트를 더해 이해도를 높였고 각 어종별 낚시 전문가 45명에게 자문을 구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이전까지 낚시 가이드북 하면 낚시 대상어 한 종이나 민물, 바다, 루어낚시 중 한 장르를 다룬 것이 전부였다. 그래서 낚시인들은 낚시춘추 편집부에 "복잡 다양한 낚시장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한 권의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혀왔고 '대한민국 낚시 대백과'는 그 요구를 반영한 책이다.
부록으로 52개 낚시장르를 배우는 데 꼭 필요한 '낚시필수묶음법'과 '낚시용어 찾아보기'를 실어 입문자들이 책을 읽고 배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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