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투기' 철저한 수사 촉구
홍해인 2021. 9. 30. 13:19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경기도 성남 대장동 개발 관련 의혹의 철저한 수사와 불로소득 환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며 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1.9.30
hihong@yna.co.kr
- ☞ '식당 성추행' 前챔피언 복서 "때려서 방어한 것"
- ☞ 재력가 등쳐 72억 챙긴 여성사기범…수입차 37대 쇼핑
- ☞ 만취 상태서 임신부 배 걷어차 뱃속 아기 숨지게한 남성 무죄
- ☞ 이준석 "화천대유 50억 클럽 명단 봤다…이재명측 포함"
- ☞ 강물 위로 소녀 얼굴 '둥둥'…스페인 발칵 뒤집은 정체는?
- ☞ '오징어 게임' 글로벌 매체들 앞다퉈 호평…"정말 끝내준다"
- ☞ 코로나 규정 어겼다며 체포인척 女납치해 성폭행후 살해한 경찰
- ☞ 아빠 탈세자금으로 건물주 된 금수저…후원금 숨겨 명품 두른 BJ
- ☞ 걸리면 4명 중 3명이 죽을 수도…우리나라는 안전지대일까
- ☞ 발코니서 성관계하다 추락…웃통 벗고 달려나온 남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호위반 운전하다 10대 보행자 치고 줄행랑…자수한 불법체류자 | 연합뉴스
- 빌라 반지하서 샤워하는 여성 몰래 훔쳐본 40대 현행범 체포 | 연합뉴스
- 아들에 흉기 휘두른 50대, 긴박했던 체포 순간 '아찔' | 연합뉴스
- '연기처럼 사라진' 전북 건설사 대표…열흘째 수색 '행방 묘연' | 연합뉴스
- 교직원 화장실 불법 촬영한 중2…"피해교사 추가 확인" | 연합뉴스
- "다섯걸음 떨어져 있는데 명품 가방 훔쳐 도주"…경찰 추적 | 연합뉴스
- 동호인 뿔났다…부산마라톤 운영 미숙에 참가자 환불 요구 빗발 | 연합뉴스
- '아파트 주차 전쟁'…장애인주차증 위조해 쓴 50대 징역형 | 연합뉴스
- [삶] "지문인식 출입문 안 열리네요…회사에 성희롱 하소연했더니" | 연합뉴스
- 합의 후 관계해놓고 성폭행당했다며 허위 고소한 20대 실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