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00일 앞두고 공개된 아기호랑이 5남매 [포토 뉴스]
강윤중 기자 2021. 9. 30. 12:59
[경향신문]

에버랜드가 30일 생후 100일을 앞둔 한국호랑이 5남매를 공개했다.

아기호랑이들은 엄마 건곤이와 아빠 태호 사이에 태어난 암컷 3마리와 수컷 2마리다. 온라인 투표로 선정된 다섯 마리의 이름은 아름, 다운, 우리, 나라, 강산이다.


에버랜드는 “멸종위기종 1급인 한국호랑이는 한 번에 2~3마리 정도만 출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5남매가 한 번에 태어난 것은 세계적으로도 매우 희귀한 사례”라고 밝혔다.



지난 6월 27일 약 1kg으로 태어난 아기호랑이들은 현재 10kg이 넘게 자랐으며, 보름 전부터 타이거밸리 적응 기간을 거쳐 이날 첫 선을 보였다.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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