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임직원 464명, 퇴직 후 출자회사에 재취업

보도국 입력 2021. 9. 3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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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는 48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최근 3년간 퇴직 임직원 464명이 출자회사에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출자회사를 운영하는 107개 기관 중 103곳은 재취업 심사에 있어 명확한 평가 기준을 갖추고 있지 않았고, 절반이 넘는 58개 기관은 아예 심사규정 자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권익위는 외부위원이 과반수를 차지하는 재취업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이해관계가 있는 인사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지 못하게 하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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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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