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KBL 10개구단 선수들 '우승 트로피 욕심난다'

2021. 9. 3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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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KBL 10개구단 대표선수들이 30일 오전 서울 반포동 JW 매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우승 트로피를 앞에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L은 10월 9일 안양KGC와 전주KCC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1~2022시즌의 문을 연다. 2022년 3월29일까지 6개월간 정규리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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