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는, 들을 수 없는' 사진작가 원성원 개인전
박진희 2021. 9. 30. 12: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진작가 원성원이 30일 서울 종로구 아라리오갤러리에서 개인전 '들리는, 들을 수 없는' 전시 개최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번 전시 작품은 현실에서 촬영한 수 천장의 사진 조각을 콜라주 작업으로 비현실 세계를 구축한 작품으로 사회 속 인사이더와 아웃사이더를 나무에 비유하여 사람과 관계 안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전시는 오는 5일부터 11월 13일까지.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사진작가 원성원이 30일 서울 종로구 아라리오갤러리에서 개인전 '들리는, 들을 수 없는' 전시 개최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번 전시 작품은 현실에서 촬영한 수 천장의 사진 조각을 콜라주 작업으로 비현실 세계를 구축한 작품으로 사회 속 인사이더와 아웃사이더를 나무에 비유하여 사람과 관계 안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전시는 오는 5일부터 11월 13일까지. 2021.09.30. pak713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자 "80→45㎏ 다이어트로 응급실行…살아있는게 기적"
- 신혼여행 한예슬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 남편 공개
- 여친 내동댕이 치고 발길질까지…힙합거물 폭행 영상 '파장'
- 고현정, 재벌家 결혼 회상 "도쿄서 신혼 3년…둘이었지만 혼자"
- 허경환, 김호중 술자리 동석 루머에 "나 아니다" 인증
- 서유리, 이혼 후 근황 공개…물오른 미모
- 20년만에 엄마 찾은 풍자 "큰아들은 큰딸이…보고싶어"
- 이동건, '드라마 업계' 불황에 2억 대출…"제주서 카페창업"
- 민희진, 뉴진스에 "개뚱뚱" "개초딩" 비하 문자 공개돼 '충격'
- 딸이 긁은 복권…"엄마 됐어" 가족 부둥켜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