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첫 전동화 SUV '그랜드 체로키 PHEV' 공개

박소현 2021. 9. 3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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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첫 전동화 SUV `그랜드 체로키 PHEV` 공개 [사진제공=스텔란티스코리아]
지프가 그랜드 체로키의 첫 전동화 모델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를 30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5세대 지프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는 새로워진 아키텍처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그랜드 체로키 최초의 전동화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 4xe는 두 개의 전기 모터, 400V 배터리 팩, 2.0ℓ 터보차저 4기통 엔진, 토크플라이트 8단 자동 변속기를 장착했다.

전동화 차량에 최적화된 유니바디 구조와 섀시는 강력한 사륜구동 성능과 더불어 동급 유일의 쿼드라-리프트(Quadra-Lift) 에어 서스펜션, 셀렉-터레인(Selec-Terrain) 트랙션 관리를 제공하며 전동화 차량에 최적화된 성능을 자랑한다.

지프, 첫 전동화 SUV `그랜드 체로키 PHEV` 공개 [사진제공=스텔란티스코리아]
완충 시 순수 전기로만 최대 40㎞, 주유 또한 완충이 될 경우 총 708㎞까지 주행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 4xe는 내년 출시 예정이다.

크리스티앙 무니에르 지프 브랜드 글로벌 총괄은 "편안한 온로드 성능과 다이내믹한 4x4 기능 그리고 무공해 비전을 담은 4xe까지 완벽한 균형을 갖춘 올 뉴 2022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가장 진보되고 고급스러운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박소현 매경닷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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