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위원회 종교위원 4명 사퇴

박지혜 기자 입력 2021. 9. 30. 11:47 수정 2021. 9. 3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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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종로구 탄소중립위원회 앞에서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 국민참여분과에 참여한 4대 종단 종교위원들이 사퇴를 선언하고 있다.

종교위원들의 활동 중단과 사퇴 선언은,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030년 감축목표(NDC) 제시 등과 관련한 이들의 요구가 충분히 받아들여지지 않은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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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30일 서울 종로구 탄소중립위원회 앞에서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 국민참여분과에 참여한 4대 종단 종교위원들이 사퇴를 선언하고 있다.

이날 김선명 교무(원불교), 백종연 신부(가톨릭), 법만 스님(불교), 안홍택 목사(개신교)는 2050탄소중립과 2030NDC안 상향조정 없는 탄소중립위원회를 사퇴했다.

종교위원들의 활동 중단과 사퇴 선언은,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030년 감축목표(NDC) 제시 등과 관련한 이들의 요구가 충분히 받아들여지지 않은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왼쪽부터 백종연 신부를 대신해 참석한 양기석 신부(가톨릭), 법만 스님(불교), 안홍택 목사(개신교), 김선명 교무(원불교). 2021.9.30/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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