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가 명백합니다"

이정훈 입력 2021. 9. 30. 11: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30일 오전 서울 구로구 근로복지공단 관악지사 앞에서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노조 관계자들이 서울대 청소노동자 고 이모 조합원 산재신청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족 측 권동희 노무사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6월 사망한 이씨가 12주 동안 7일밖에 쉬지 못하는 등 과중한 업무에 시달린 것으로 밝혀졌다. 2021.9.30

uwg806@yna.co.kr

☞ CNN도 주목한 '오징어 게임'…"정말 끝내준다"
☞ 재력가 등쳐 72억 챙긴 여성사기범…수입차 37대 쇼핑
☞ '백신 의무화' 병원·항공사서 백신 안 맞고 관두는 직원들
☞ "한국의 핵심 선수"…이재영·다영 이적에 그리스 언론 '들썩'
☞ 코로나 규정 어겼다며 체포인척 女납치해 성폭행후 살해한 경찰
☞ 만취 상태서 임신부 배 걷어차 뱃속 아기 숨지게한 남성 무죄
☞ 걸리면 4명 중 3명이 죽을 수도…우리나라는 안전지대일까
☞ '노상 방뇨' 변호사들, 항의하는 90대 식당 주인 폭행
☞ 2천억 투자유치로 '유니콘기업' 반열 오른 美한인 20대 CEO
☞ 발코니서 성관계하다 추락…웃통 벗고 달려나온 남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