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가 명백합니다"
이정훈 2021. 9. 30. 11:30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30일 오전 서울 구로구 근로복지공단 관악지사 앞에서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노조 관계자들이 서울대 청소노동자 고 이모 조합원 산재신청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족 측 권동희 노무사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6월 사망한 이씨가 12주 동안 7일밖에 쉬지 못하는 등 과중한 업무에 시달린 것으로 밝혀졌다. 202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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