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중행동 '부동산 폭등 규탄 기자회견'

노선웅 기자 2021. 9. 30. 11: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민중행동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부동산 가격 폭등 부추기는 문재인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선 "2300만 무주택 국민은 문재인 정부에서 집값 폭등으로 벼락 거지가 되었다"면서 "구조적 원인 중 하나인 주택임대사업자에 대한 세금특혜를 전면 폐지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진은 30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교육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석운 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가 발언하는 모습.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노선웅 기자 = 전국민중행동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부동산 가격 폭등 부추기는 문재인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선 "2300만 무주택 국민은 문재인 정부에서 집값 폭등으로 벼락 거지가 되었다"면서 "구조적 원인 중 하나인 주택임대사업자에 대한 세금특혜를 전면 폐지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진은 30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교육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석운 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가 발언하는 모습. 2021.9.30/뉴스1

buen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