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중행동 '부동산 폭등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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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중행동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부동산 가격 폭등 부추기는 문재인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선 "2300만 무주택 국민은 문재인 정부에서 집값 폭등으로 벼락 거지가 되었다"면서 "구조적 원인 중 하나인 주택임대사업자에 대한 세금특혜를 전면 폐지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진은 30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교육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석운 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가 발언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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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노선웅 기자 = 전국민중행동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장에서 '부동산 가격 폭등 부추기는 문재인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선 "2300만 무주택 국민은 문재인 정부에서 집값 폭등으로 벼락 거지가 되었다"면서 "구조적 원인 중 하나인 주택임대사업자에 대한 세금특혜를 전면 폐지해야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진은 30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교육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석운 전국민중행동 공동대표가 발언하는 모습. 2021.9.30/뉴스1
buen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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