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집단감염..고교생 6명 등 원주서 1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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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공고 학생 6명이 코로나19에 무더기 감염되는 등 30일 오전 강원 원주에서 12명이 확진됐다.
원주시보건소 등에 따르면 30일 오전 9시 기준 원주시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2명으로 이들은 1403~141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특히 이들 중 6명(1403~1408번 확진자)은 원주공고 학생들로, 전날 확진된 1401번 확진자의 동급생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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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원주공고 학생 6명이 코로나19에 무더기 감염되는 등 30일 오전 강원 원주에서 12명이 확진됐다.
원주시보건소 등에 따르면 30일 오전 9시 기준 원주시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2명으로 이들은 1403~1414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특히 이들 중 6명(1403~1408번 확진자)은 원주공고 학생들로, 전날 확진된 1401번 확진자의 동급생인 것으로 파악됐다. 1401번 확진자가 나오면서 전수검사가 진행, 신규확진자가 잇따라 나온 것이다.
다만 이들의 최초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이들 중 일부 학생들이 타 지역서 아르바이트 근로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원주공고 집단감염을 제외한 나머지 확진자 6명 중 3명은 감염경로가 불투명하고, 1명은 지역 내 감염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은 2명 중 1명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 다른 1명은 선제검사를 통한 확진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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