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찾아가는 평생학습' 동네문화카페 450개 강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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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는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평생학습 강사를 보내주는 '동네 문화카페 제3기' 강좌 450개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동네 문화카페는 5명 이상의 시민이 경로당, 마을회관, 카페 등의 학습장소를 확보해 희망하는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를 보내주는 평생학습 서비스다.
강좌는 다음 달 25일부터 12월 19일까지 운영되며 수강료는 없다.
다음 달 13일까지 평생학습정보망(http://lll.gunsan.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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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평생학습 강사를 보내주는 '동네 문화카페 제3기' 강좌 450개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동네 문화카페는 5명 이상의 시민이 경로당, 마을회관, 카페 등의 학습장소를 확보해 희망하는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를 보내주는 평생학습 서비스다.
강좌는 다음 달 25일부터 12월 19일까지 운영되며 수강료는 없다.
다음 달 13일까지 평생학습정보망(http://lll.gunsan.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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