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확진 불법 체류자, 태릉생활치료센터서 무단이탈

김상민 기자 2021. 9. 3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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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확진된 몽골인 불법 체류자가 생활치료센터에서 무단이탈해 경찰이 추적하고 있습니다.

어제(29일) 낮 12시 반쯤, "서울 공릉동 태릉생활치료센터에서 26살 남성 몽골인 A 씨가 무단이탈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 등은 어제 새벽 3시 20분쯤 A 씨가 근처 숲에서 나오는 장면을 CCTV 영상에서 확인해 비슷한 시간대에 이탈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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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확진된 몽골인 불법 체류자가 생활치료센터에서 무단이탈해 경찰이 추적하고 있습니다.

어제(29일) 낮 12시 반쯤, "서울 공릉동 태릉생활치료센터에서 26살 남성 몽골인 A 씨가 무단이탈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A 씨는 지난 20일 서울남부출입국 외국인 사무실에서 확진돼 다음 날 저녁부터 태릉생활치료센터에서 지내왔습니다.

그러다 어제 오전 아침과 점심을 배식했지만 연거푸 먹지않는 것을 본 치료센터 관계자가 A 씨 방 안을 확인해보니, A 씨는 없었고 창문 방충망도 훼손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등은 어제 새벽 3시 20분쯤 A 씨가 근처 숲에서 나오는 장면을 CCTV 영상에서 확인해 비슷한 시간대에 이탈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관계부서와 공조하며 A 씨 추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김상민 기자ms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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