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CT 분석으로 코로나19·세균성 폐렴 분류

한무선 2021. 9. 3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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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로봇공학전공 박상현 교수팀이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 분석으로 세균성 폐렴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자동으로 분류할 수 있는 딥러닝 모델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박 교수팀은 영남대병원 안준홍 교수팀과 함께 인공지능을 활용해 폐렴 진단을 진단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사진은 DGIST 박상현(오른쪽) 교수 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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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로봇공학전공 박상현 교수팀이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 분석으로 세균성 폐렴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자동으로 분류할 수 있는 딥러닝 모델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박 교수팀은 영남대병원 안준홍 교수팀과 함께 인공지능을 활용해 폐렴 진단을 진단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사진은 DGIST 박상현(오른쪽) 교수 연구팀. 2021.9.30

[DG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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